좋게 보는 것은 습관이다.

좋게 보는 것은 습관이다.

어릴 적부터 스키를 잘 타서 유명 스키 강사가 된 클라우스 오베 메이어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해 날씨가 추워지자 사람들이 자꾸만 스키 강습을 취소했다. 강습이 취소되면서 수입이 줄어들자 그는 생각에 잠겼다.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이 추워도 스키를 탈 수 있도록 할까?’   따듯하게 해주면 추운 날씨에도 스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의 긍정적인 생각은 따뜻한 오리털파카 스키복을 개발하게 했다. 또한 ‘어떻게 하면 반짝이는 설원에서 눈을 보호할 수 있을까?’ 결국 그 생각도 거울처럼 반사되는 선글라스를 만들어 냈다.   클라우스 오베 메이어는 나중에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동상에 걸렸고 눈이 부셔 스키를 타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의 어려움을 도와줄 수 있을까를 궁리하는 것 그것이 모든 성공과 행복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긍정적으로 좋게 본다면 모든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웃음은 긍정을 만드는 최고의 묘약입니다. 오늘도 많이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