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종가집 며누리가 딸만 연달아 아홉명을 나았다.
대가 끊길가봐 애타게 아들을 기다리던 시어머니는 열번째 또 딸아이를 출산하자...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아들하나 못낳을려거든 당장 이집에서 나가라고"호통을 쳤다. 딸을 낳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은 며누리는 ,,,
무슨일이라도 저지를 것같은 행동을 보이여, 열번째 낳은 딸을 데리고 창고로 들어갔다. 그런데 얼마후 어린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며누리는 품에 떡두꺼비같은 아들을 안고 나오는게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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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렇게 되었을까? 궁금하시죠?
정답을 아신분은 아래 리플 꼭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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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르쳐 줄까 하다가 넘 궁금하실것 같아서,,,맘 약한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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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좆나게 팻시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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